2026.05.01 (금)

  • 구름많음동두천 12.1℃
  • 흐림강릉 13.1℃
  • 구름많음서울 13.6℃
  • 흐림대전 12.0℃
  • 흐림대구 10.1℃
  • 흐림울산 10.1℃
  • 맑음광주 10.8℃
  • 흐림부산 10.6℃
  • 맑음고창 10.2℃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강화 13.1℃
  • 흐림보은 8.4℃
  • 흐림금산 9.9℃
  • 맑음강진군 13.0℃
  • 흐림경주시 9.9℃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환경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광명시 생명·안전지킴이 광명의용(여성)소방대

지난 4월 사들 물류단지에 크고 작은 쓰레기가 모아지기 시작했다. 오랜시간 방치된 쓰레기는 삽시간에 작은 동산이 될 정도로 모아졌고 대형화물차에 의해 치워졌다. 이날 광명소방서는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광명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사들 물류단지 화재 위험요인 되는 쓰레기를 함께 치웠다.

 

소방서, 시청 직원들의 힘만으로는 치우기가 엄두조차 나지 않는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들을 치우는 이 화재 예방 캠페인은 평일에도 두팔 걷어 부치고 나선 의용(여성)소방대원들 덕분에 깨끗하게 정리되었다.

 

광명시 안전을 위한 일에 언제든 앞장서고 있는 광명의용(여성)소방대는 남성대 37, 여성대 55, 광명시장대 6, 새마을시장대 10명 총 10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화재의 경계와 진압업무 및 구조·구급 업무의 보조, 화재 예방을 위한 행사장과 주민생활 안전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극한 호우로 인해 물로 인한 피해가 많을때도 광명의용(여성)소방대는 침수피해가구 지원 및 예방순찰 등 소방지원활동으로 비상근무에 임하였으며, 작년 8월 태풍 카눈한반도 상륙시에도 의용소방대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에 투입되었다.

 

또한 광명의소대(약칭)는 광명시민의 자발순환회복률 향상을 위해 광명소방서의 202410중점과제인 심정지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한 주요 소방정책에 앞장서며 광명동굴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장을 운영 하여 최초 목격자의 중요성과 초기대응 역할 활성화에 이바지 하였다.

 

이에 대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22일에 열린 1회 경기의용소방 기술체전에서 방교식 대원, 김현주 대원의 활약으로 심폐소생술 기술경연분야 ‘1의 성과를 거머쥐었다.

 

뿐만아니라 광명여성의소대는 소하동, 하안동, 철산동 등 노인복지회관에 무료 급식봉사로 광명시를 위해 다방면으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이진명 광명남성의용소방대장은 항상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적극 협조해주시는 우리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광명의용소방대는 광명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광명소방서와 함께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김인정 광명여성의용소방대장은 항상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 직원들 덕분에 ‘1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익힌 전문 소방기술능력이 광명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