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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채움 나눔

작은 봉사에서 따뜻한 사회가 시작된다.

뉴스인광명과 철산2동의 아름다운 동행

‘사람의 가치 선택이 그 사람의 성격과 인격 그리고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가치가 우선순위와 선택권을 결정하고 대화나 관심, 삶의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결국 무엇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그 사람이 지닌 가치에 따라 결정 된다. 또 자신이 결부되지 않았을 때, 아무것도 걸려 있지 않았을 때는 누구나 높고 고귀한 가치를 실현 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막상 지불해야 할 가격이나 치러야 할 희생 그리고 지켜야 할 규율이 있을 때 언행의 일치를 보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결국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큰 봉사로 이어질 수도 자신의 능력에 맞는 작은 정성에서부터 시작될 수도 있지만 나눠줄 수 있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 중요 할 것이다.


본지 자문위원회와 철2사랑회, (주)예건 이인홍 대표는 7월17일 점심시간에 맞춰 광북성당 앞에 있는 무료급식소 ‘햇살이 가득한 집’을 찾아 정성을 보태었다.

넉넉지 않은 형편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일 11시부터 2시까지 라면봉사를 하는 햇살이 가득한 집에 작은 정성을 보탬은 아마도 더 큰 행복으로 그들의 마음을 적시리라 믿는다.

본지의 라면 전달 소식을 듣고 적극적으로 함께 정성을 보태준 김지람 철산2동장,예건 이인홍 대표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난번에 이어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은 자문위원회(위원장 이경상) 위원들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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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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