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흐림동두천 9.8℃
  • 흐림강릉 11.8℃
  • 흐림서울 12.6℃
  • 흐림대전 11.8℃
  • 흐림대구 12.8℃
  • 흐림울산 12.7℃
  • 흐림광주 13.6℃
  • 부산 14.2℃
  • 흐림고창 9.7℃
  • 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8.8℃
  • 흐림보은 9.6℃
  • 흐림금산 10.4℃
  • 흐림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11.3℃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복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북한이탈주민 한마음행사 “함께하는 온(ON)기가득 김장나눔” 진행

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은 광명시 시장 박승원, 자치분권과의 지원으로 1119() ·북한 지역주민 30명과 함께 함께하는 온(ON)기가득 김장나눔을 진행했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2012년부터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초기 전입 지원, 의료비 및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종합지원사업을 운영해왔다. 또한 경제적 안정을 위한 일자리 지원사업과 더불어 상·하반기 나들이, 운동회, 김장 나눔 행사 등을 포함한 한마음행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하반기 한마음행사로 김장김치를 함께 담그는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남북한 지역주민 간의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의 겨울철 식생활을 지원했다.

 

금일 진행된 함께하는 온(ON)기가득 김장나눔은 남북한 지역주민이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열고, 독거노인, 한부모 등 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김치를 전달하여 겨울철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함께하는시민광명하나향우회에 소속된 3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북한 지역주민이 한 조를 이루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만들어진 김장김치 약 100통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을 중심으로 직접 전달되었다.

 

북한이탈주민 A씨는 몸이 아파 김장을 할 수 없어 막막했는데 이번에 김장김치를 받게되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남한 주민 B씨는 북한이탈주민 봉사자와 함께 김장을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이어져 두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김재란 관장은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남·북한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남·북한 지역주민 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두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존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노동절 맞아 복수노조와 ‘스마일 노사 정담회’개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노동절을 맞아 공사 내 3개 복수노조(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광명도시공사노동조합,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위원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노사 화합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사의 발전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공사는 2025년도 임금협약을 통해 108명에 달하는 업무직 통합 및 근로계약 체결을 원만히 이끌어낸 점에 대해 노동조합 측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공사와 노조 측은 이번 통합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업무직 통합이라는 큰 과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노사 간의 끊임없는 대화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노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실무적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는 노사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적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