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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명경실련, 광명시의회 국민의힘 강력 규탄한다!

광명시의회 국민의힘이 2025년 예산심의를 보이콧 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하여 광명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광명경실련’)예산안 심의 보이콧 선언한 광명시의회 국민의힘 강력 규탄한다!”고 밝히며 윤리위 파행이 예산안 심의 보이콧의 명분 될 수 없다’ ‘혼란스러운 정국에 시민들 불안 가중하는 광명시의회 국민의힘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입장문 전문--

예산안 심의 보이콧 선언한 광명시의회 국민의힘 강력 규탄한다!


-윤리위 파행이 예산안 심의 보이콧의 명분 될 수 없어

-혼란스러운 정국에 시민들 불안 가중하는 광명시의회 국민의힘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지난주 금요일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내년도 광명시 예산안 심의를 전면 보이콧 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290차 제2차 정례회에 예정 되었던 ‘2025년 예산안 심사는 어제 오늘 결국 열리지 않았고 각 상임위원회는 산회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광명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광명경실련’)은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1. 윤리위원회를 핑계로 한 예산안 심의 보이콧은 명백한 직무유기다!

 

국민의힘이 예산안 심사를 보이콧 하겠다는 이유는 윤리특위의 정상적인 선행이다. 현재 안성환 의원과 구본신 의원의 비위 행위에 대한 윤리위원회가 파행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문제삼은 것이다.

 

윤리위원회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예산안을 보이콧 하는 명분이 될 수는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윤리위원회가 파행되는 것이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것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 지난 6일 본회의에서 보이콧을 선언한 이재한 의원 역시 납득 가능한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

 

결국 자신들의 뜻대로 풀리지 않으니 예산안을 볼모 잡겠다는 것이다. 참으로 저열하고 비겁하다. 시민들이 권한을 이양한 시의원 본연의 역할을 망각하였다. 윤리위원회를 핑계로 예산안 전면 보이콧을 선언한 국민의힘 강력 규탄한다!

 

2. 광명시의회 국민의힘은 즉각 예산안 심의에 참여하라!

 

지난 123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가뜩이나 침체된 경제는 더욱 어려워졌고 시민들의 불안과 걱정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시민들 가까이에서 희망과 용기를 주어야 할 광명시의회가 오히려 걱정을 가중하는 것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말로는 시민들을 위한다고 하면서도 철저하게 자신들의 정파적인 잇속만 따지고 있다. 시민들의 불신을 자초하면서도 조금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

 

광명시희외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경고한다. 즉각 보이콧을 철회하고 예산안 심의에 참여하라. 명분 없이 보이콧을 강행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시민들의 삶에 매우 중요한 2025년 예산안 심사에 책임있게 임하라. 광명경실련은 시민들과 함께 이번 보이콧 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차기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책임을 따져 물을 것이다.

 

2024. 12. 10

광명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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