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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명전통시장 점포 화재, 민간인의 신속한 대응으로 초기 진화

소화기를 이용하여 대형화재를 막은 민간인에게 표창 수여

광명소방서(서장 이종충)는 지난 6일 발생한 광명전통시장 점포 화재를 초기 진화한 민간인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화재가 난 곳 앞 점포에서 근무하던 장형택씨(41)로 화재가 있던 6일 저녁 91분경 연기와 불꽃이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지체없이 불이 난 점포의 유리문을 깨고 들어가 소화기로 초기 진압을 하였다.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진압 활동을 이어간 덕분에 화재가 확대되지 않고 신속하게 진압되었다.

 

장형택 민간인 유공자는 평소 시장에서 소방관들이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하는 모습을 보며 소화기가 한 대의 소방차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이번에 직접 해보니 소화기의 중요성에 대해 직접 알게 되었다광명 시민들도 모두 소화기를 가까운 곳에 두고 평소 사용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불꽃이 보였음에도 소화기를 가지고 현장으로 진입한 장혁택씨의 용기있는 행동이 대형화재로 번지지 않는데 큰 기여를 했다소방서장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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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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