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은 2025년 민간 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생기발랄 문화의집> 공동 기획 프로젝트 ‘생기발랄 페스타’를 10월 25일(토) 오후 1시에 달맞이어린이공원에서 개최한다.
□ <생기발랄 문화의집>은 광명시 곳곳에 위치한 공방, 연습실,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시민의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고, 따뜻한 만남이 피어나는 문화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이번 <생기발랄 문화의집> ‘생기발랄 페스타’에서는 문화공간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하고자 △체험 12개(도자기, 아로마 체험, 키링 만들기, 악기 체험 등) △판매 9곳(도자기, 에센셜 오일, 가방, 라탄 소품, 꽃, 천연비누 등) △공연 3곳(무용 공연, 우쿨렐레 연주, 패션 낭독극) △전시(생기발랄 문화의집 공동브랜드 소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체험 프로그램은 10월 14일(화)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받으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광명문화재단 누리집(www.gm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지역문화팀 02-2621-8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