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가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납세자의 날 표창은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선정해 수여되는 상이다.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 정순옥 대표는 성실한 납세와 지역사회 의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지방국세청 박종희 청장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정순옥 대표는 청각 관련 문제를 평가하고 청능재활 훈련을 하는 보청기 전문청능사로서, 난청인들의 청각 재활과 보청기 기부 활동 등 의료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에 지역 의료복지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는 글로벌 보청기 브랜드 지엔히어링코리아 벨톤보청기 광명지사 공식 전문 센터로,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정순옥 전문 청능사가 1:1 개인별 맞춤형 청각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보청기 판매에 그치지 않고,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상담부터 청력검사, 피팅,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보청기 착용 후 적응을 돕는 청능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사·교양 프로그램 출연하여 '이명과 난청', '보청기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청각장애인과 난청인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정 대표는 ‘친절한 미녀 청능사’ 유튜버로 활동하며, 난청과 보청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광명지사는 대학병원급 특수 장비와 방음부스를 갖춘 청력 검사실을 운영하며, 정밀한 청력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명 검사 장비와 REM(실이측정) 시스템, 디지털 3D 스캔 프린터 등을 도입해, 개인의 청력 손실 유형과 청취 환경에 맞게 정밀한 보청기 피팅을 제공한다.
또한, 광명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보청기(보장구) 등록업소로 운영되어, 청각장애 등록 대상자와 차상위 계층 어르신을 위한 보청기 지원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광명시를 비롯해 금천구, 구로구, 가산동, 목동, 개봉 등 인근 지역의 복지관과 연계하여 보청기 후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청각 복지 향상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정순옥 대표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단순히 개인의 성과가 아닌, 난청인들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모든 분과 고객분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청능사로써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보청기를 착용한 청각장애인들과 난청인들이 편안한 청취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순옥 원장은 국무총리 표창 기념으로 3월 한 달간 75세 어르신과 청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 시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