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흐림동두천 4.9℃
  • 맑음강릉 10.0℃
  • 박무서울 6.8℃
  • 박무대전 4.2℃
  • 박무대구 1.2℃
  • 맑음울산 6.9℃
  • 박무광주 4.1℃
  • 맑음부산 8.7℃
  • 흐림고창 4.5℃
  • 흐림제주 10.4℃
  • 흐림강화 5.4℃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1.0℃
  • 흐림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0.1℃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복지

정운찬 前 국무총리.서울대학교 총장의 특강을 듣다

한국경제, 어떻게 살릴 것인가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 박사, 한국금융학회 회장, 재경부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서울대학교 제23대 총장, 한국경제학회 회장, 한국사회과학협의회 회장, 국무총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에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동경대학 총장 자문위원 이 모든 이력의 주인공이 정운찬 전 국무총리이다.

이처럼 화려한 이력의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지난 21일 광명에 왔고 그의 특강을 들을 수 있는 영광을 가졌다.

광명지방자치연구소(주)가 주최하고 이언주 국회의원과 공정경쟁과 사회안전망포럼이 주관하는 광명시민정치스쿨에 초빙되어 특강을 가진 것이다.

11월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광명시민정치스쿨의 3강 주자로 나서 ‘한국경제, 어떻게 살릴 것인가’라는 주제로 2시간여 동안 맛깔스럽고 해박한 지식으로 수강생들의 답답한 가슴을 뚫어 주었다.

이언주 국회의원의 ‘5분 대기조’를 자처하며 이언주 의원에 대한 총애를 숨기지 않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은 “4대재벌이 1년에 올리는 매출액이 GDP의 60%에 육박할 정도로 재벌 의존도가 커졌다. 경제적 힘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대외 충격에 더 취약해졌을 뿐 아니라 경제 전체의 활력도 떨어지고 있다.

이대로 놔두면 경제가 쇠약해짐은 물론이요 언젠가는 사회 전체가 결속력을 잃고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이게 될까 우려스럽다”며 동반성장이 만병통치약은 아닐지 몰라도 한국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동반성장은 “더불어 성장하고 함께 나누어 다같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일이지 있는 사람들로부터 빼앗아 없는 이들한테 나누어주자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경제 전체의 파이를 키우면서 분배구조도 고치자는 것이다”라고 하며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 시책으로

첫째 초과이익 공유제,

둘째 중소기업 적합업종 보호,

셋째 정부사업의 일정부분 이상 중소기업에 직접 발주로 바꿔야 한다고 하였다.

또 동반성장의 과실과 사회공동체 운영원리, 교육혁신과 사회혁신에 대해 강의를 하였고 말미에 얼마 전 우리나라를 방문하셨던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화해’와 ‘평화’ 메시지가 ‘정의의 결과’임을 분명히 하셨다며 “우리 사회가 하나의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정의가 바로 서야 한다. 부정과 부패의 구조가 일소되어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진정으로 화해할 수 있고 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칠 수 있다”고 하며 명강을 끝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광명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광명시 1인가구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고정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진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과 신정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준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자살예방 사업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1인가구지원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