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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해도 해도 너무한 불법광고물

광명시 단속을 물로 보는 업자들

바야흐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계절이다. 따스한 햇살과 화려한 꽃들이 겨우내 움츠렸던 시민들의 가슴에 훈기를 불어 넣고 많은 시민들이 밖으로 외출을 시작한다.

특히 광명의 자랑인 안양천변의 화사한 벚꽃을 보려고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런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이 있으니 광명시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걸린 불법광고물이다.

주말만 되면 기승을 부리는 불법 프랭카드들이 시민들이 밖으로 나온다는 것을 알고 도가 넘친 불법 홍보를 하고 있지만 시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48일 오후 230분에 걸린 불법 프랭카드를 세어보니 철산주공 삼거리에 걸린 불법 프랭카드가 28, 진성고 삼거리에 걸린 불법 프랭카드가 18장에 이른다. 가히 불법 광고물의 홍수이다.

 

봄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기위해서라도 광명시의 철저한 감시와 불법 광고물에 대한 벌금을 확실히 부과하여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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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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