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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채움 나눔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54가구에 여름이불, 선풍기, 마스크 전달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23일 취약계층 54가구에 여름이불, 선풍기, 마스크를 전달했다.

전달한 물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CMS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20가구에 여름이불을,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 매칭 대상자 15명에게 선풍기를, 그 외 19명에게는 덴탈 마스크를 전달하고 방충망이 필요한 취약계층 5명은 방충망 수리서비스를 연계해줬다.

 

고길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식 광명6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지원으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봉사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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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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