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7.3℃
  • 흐림대전 -5.5℃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2.0℃
  • 흐림광주 -3.5℃
  • 맑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4.3℃
  • 맑음제주 1.7℃
  • 맑음강화 -7.1℃
  • 흐림보은 -7.2℃
  • 구름많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비움 채움 나눔

경기적십자 신속한 수해구호,‘인간의 건강과 생명보호’소임 다할 것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경기도 전역을 강타한 호우로 300여세대의 이재민과 3,000여명의 일시대피자가 발생한 가운데 긴급재난구호활동을 신속히 전개했다고 밝혔다.

 

경기적십자는 6월부터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해 풍수해를 대비해 왔으며, 지난 2일 비상운영체제로 전환했다.

12일 기준 봉사원과 직원 등 724명의 구호요원이 수해 복구, 재난구호특수차량을 활용한 급식과 세탁, 심리회복지원서비스, 긴급구호품 491개와 쉘터(사생활보호 텐트) 65동을 지원했으며, 특히 용인시과 안성시에서 실시한 세탁봉사는 기초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유용한 활동으로써 이재민들의 높은 호평을 받았다.

 

홍두화 경기적십자 사무처장 겸 재난구호대책본부장은 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한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경기도 및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수해구호를 통해 정부의 인도주의 사업 보조자로서 도민께서 적십자에 맡겨주신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가을 태풍에 대해서도 준비를 잘 하겠다고 말했다.

 

윤신일 경기적십자 회장은 “1,370만이 넘는 인구와 넓은 땅을 가진 경기도에서, 2만여명의 적십자봉사원과 31개 시군을 관할하는 10개 적십자봉사관은 재난 발생시 지역사회의 방파제이자 소금과 같은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 재난은 물론이고, 풍수해 등 전통적인 자연재난에도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하여 적십자 본연의 임무인 인간의 건강과 생명 보호를 수행함에 있어서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시 재향군인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광명시 재향군인회(회장 이철희)가 안보의식 함양과 향군회원 간 결속 강화를 위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열린시민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로 나뉘어 진행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광명시 재향군인회의 예·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단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향군회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과 향군의 다짐,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철희 회장은 “한파로 매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승원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향군회원 여러분께서 자리를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올해도 재향군인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안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시민의 단합이 국가 위기 대응의 힘이 되고, 이는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그 길에 광명시 재향군인회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재향군인회는 정기적인 안보결의대회와 전적지 견학, 안보교육 등 시민의 안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