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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한국예총 광명지회 제3회 광명예술인 역량 강화 토론회

제3회 광명예술인 역량 강화 토론회 주제 : 생성형 AI와 예술



()한국예총 광명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생성형 AI와 예술 토론회20241122일 금요일 오후 6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토론회는 문화예술 관계자뿐만 아니라 광명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현대 사회에서 크게 자리 잡고 있는 AI가 예술분야에서의 활용분야 및 AI가 예술에 미치는 영향과 가능성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노트북과 스마트 폰으로 실연 가능하다. 광명문화예술에 꼭 필요한 기술과 예술을 융합할 수 있는 공생 토론회가 될 예정이다.


()한국예총 광명지회 이주형 지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AI가 예술분야 어디까지 참여가능한지와 앞으로 예술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로 인한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AI융합 공생하여 아름다운 창작물을 도출해 내고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효율적이고 협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구체화함으로써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앞서야 한다고 밝혔다.

 

뜨거운 AI대표이자 기업 대상 인공지능 실무 활용 및 업무 효율화 전문 강사인 박시삼 대표의 토론회가 기대된다. 직접 예술문화 분야를 접목하여 실연하는 토론회에서는 미술, 사진, 문학 그리고 음악, 연극, 무용, 사진, 영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무한한 가능성과 새로운 예술 형태를 탐색하고 창조하는 예술 산업으로서 세계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의 예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광명예총 홈페이지나

https://naver.me/5Vm3z9aQ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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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청소년활동센터, 실습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청소년 안전의식과 생존역량 강화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디딤청소년활동센터(센터장 박사라)는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3일간 진행한 ‘2025년 청소년안전체험활동 [생존시그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생존시그널’은 다양한 재난 유형과 현장상황을 실습 위주로 구성하여 청소년들이 실제 위기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 재난상황 인식 및 생존물품 실습 ▲경기해양안전체험관 해양생존 교육(침수선박 탈출 등)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생활·캠핑안전체험 및 4D 재난안전 체험 등 3회에 걸쳐 다채롭게 운영됐다. 특히, 올해 활동에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체험 회차를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해양·재난·생활안전 등 다양한 주제별 실전 체험을 추가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체험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서로 도우며 문제를 해결하는 등, 단순 이론을 넘어서는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몸소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평소 TV나 뉴스로만 보던 재난 상황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새로웠고. 특히 침수선박 탈출이나 캠핑 안전 교육을 실습해보니 실제로 위기가 닥쳤을 때 침착하게 대처할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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