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성품 홍삼음료 1,000개(100만원 상당) 전달
8월 12일(화), 정관장 소하점(대표 강전홍)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품 홍삼음료 1,000개(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정관장 소하점은 2024년부터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와 인연을 맺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금까지 총 200만원 상당의 홍삼음료를 지역사회에 전달해왔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정관장 소하점 강전홍 대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정관장 소하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들이 모여 광명시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간다”고 말했다.
정관장 소하점 강전홍 대표는 “광명시민들에게 작지만 건강한 힘을 보태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은 “정관장 소하점의 꾸준한 나눔은 우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해주신 성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관장 소하점에서 전달받은 성품은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