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합건재철물공사, 희망성금 100만원 전달
12월 29일(월), 원종합건재철물공사(대표 이현재)에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원종합건재철물공사는 지역을 기반으로 건재·철물 자재를 공급하며 오랜 기간 성실한 현장 중심 경영을 이어온 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 드림하우스봉사회를 16년간 활동하였고, 이번 희망나눔 기부데이의 취지에 공감해 나눔에 참여했다.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원종합건재철물공사 이현재 대표, 선종간 후원자, 이정용 후원자,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지역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기업이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에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원종합건재철물공사 이현재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많은 분들의 신뢰와 도움 속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은 “현장에서 성실하게 땀 흘려온 기업의 나눔은 금액을 넘어 진정성이 전해지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뜻깊은 나눔을 전해주신 원종합건재철물공사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원종합건재철물공사에서 전달받은 성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창희파워(주)·창희이엔지(주), 희망성금 1,000만원 전달
12월 29일(월), 창희파워(주)(대표 임창우)·창희이엔지(주)(대표 한희목)에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창희파워(주)·창희이엔지(주)는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온 기업으로, 매년 기부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해오고 있다.
특히 이러한 나눔 활동을 몸소 실천하며,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의 든든한 희망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고 있다.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창희파워(주) 임창우 대표이사, 창희이엔지(주) 한희목 대표이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창희파워와 창희이엔지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창희파워(주) 임창우 대표이사는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응원을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책임이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희이엔지(주) 한희목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만큼이나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은 “두 기업이 함께 뜻을 모아 전해주신 성금은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향한 책임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창희파워(주)와 창희이엔지(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창희파워(주)·창희이엔지(주)에서 전달받은 성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하안3동나눔누리터, 희망성품 쌀 10kg 50포(180만원 상당) 전달
12월 29일(월), 하안3동나눔누리터(단장 이미경)에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품 쌀 10kg 50포(1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하안3동나눔누리터는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공동체 공간으로, 이웃 간 돌봄과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하안3동나눔누리터 이미경 단장, 최명희 단원, 박경희 단원, 김윤향 단원, 이은희 단원,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는 나눔은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하안3동나눔누리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안3동나눔누리터 이미경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서로 돌보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하안3동나눔누리터에서 전달받은 쌀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하안3동의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정과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끼 나눔으로 전달되었다.
광명중학교, 희망성금 416,000원 전달
12월 29일(월), 광명중학교(교장 신동훈)에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애장품 자선경매행사 판매수익금 416,000원을 전달했다.
광명중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애장품 자선경매행사를 처음으로 진행했으며, 행사 수익금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는 광명중학교 신동훈 교장, 서지민 학생, 박지유 학생, 정하율 학생,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 등이 참석하였다.

광명중학교 신동훈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학생들의 작은 정성과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소중한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중학교에서 전달받은 수익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