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이하 철산복지관)은 2월 12일(목), 새해 첫 명절인 설날을 맞아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지역 내 어르신 150분을 모시고 2026년 광명수정로타리클럽(회장 한영옥)과 함께하는 제19회 아리랑 경로잔치 ‘행복(福)가득 설날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명수정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광명수정로타리클럽의 후원 전달식을 시작으로 금강정사 지원의 공동차례가 진행됐으며, 철산복지관 직원들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며 새해 인사와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사전 신청한 어르신들이 무대에 올라 직접 노래를 부르는 ‘행복울림 어르신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이후 설 명절 특식 제공과 선물 나눔이 이어져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어르신 34가정을 대상으로 철산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설 인사와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어르신들의 정서적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 어르신은 “설날에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인사도 나누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올해는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명수정로타리클럽 한영옥 회장은 “어르신들께 행복한 명절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클럽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철산복지관 김영선 관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설날의 의미를 나누고 행복을 더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광명수정로타리클럽 한영옥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광명수정로타리클럽의 후원금 200만원과 회원들의 물품 후원으로 총 410만 원 상당의 설 명절 선물이 어르신들께 전달되었다.
(▲새부전약국 파스 200개, ▲세이브존 안경원 돋보기 100개 등)
광명수정로타리클럽은 19년째 철산복지관과 함께 해 오고 있으며 작년부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날행사를 새롭게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탁 봉사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