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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주희, 1-나의 기적을 위해 3대가 뛴다.

6.1지방선거, 이색 선거운동을 찾아서!(1)

선거 때면 대부분 비슷한 구호, 비슷한 색깔의 옷, 비슷한 선거운동 방법이 대부분이지만 때로 유권자들을 감동시키는 좋은 공약이나 구호, 가슴 따뜻한 선거운동 방법이 유권자의 시선을 끌기도 한다.


이색적인 선거운동, 감동적 선거운동으로 유권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후보를 찾아본다.

 

소통! 화통! 만사형통! 통하는 민생정치! 를 위해 이주희가 뛴다라는 슬로건으로 나선거구(광명4,5,6,7동,철산4동)에서 1-나를 받아 지역을 누비고 있는 이주희 후보!

 

선거기간에는 손 하나, 발 한뼘이 아쉽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곁에서 선거운동을 도와줄 가족이 많다면 후보에게는 큰 힘이 된다.

 

청년과 어르신들의 지지를 받아 부모님 세대와 젊은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 통합정치로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겠다는 이주희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80대 부모님과 20대 아들이 선거운동에 발 벗고 나섰다.

 

휠체어에 의지한 80대 어머니는 나 번의 기적을 만들어 달라며 유권자들에게 호소하고 있으며 두 아들은 어머니에게 다시 한번 시민들을 위해 일할 수있는 기회를 달라고 외치고 있다.

 

부모뿐만 아니라 아들까지 3대가 선거운동에 나선 이주희 후보에게 과연 나 번의 기적이 이루어질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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