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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우범지대가 되어가는 밤일로

눈 감고 있는 광명시

금하로가 개설되기 전까지 밤일마을을 관통하여 과림저수지를 지나가는 계수로와 연결되어 광명과 시흥 신천리를 이어주는 주도로였던 밤일로!

밤일로가 금하로의 개통으로 차량통행의 주도로로서 기능을 잃어가면서 관광버스와 대형트럭 등의 주차장으로 변하였다.

밤일마을 생태터널을 지나 금하사거리에서 시립테니스장 족으로 우회전하면 왕복2차선의 도로가 양쪽으로 주차된 대형차량들로 인하여 승용차 한 대가 지나가기도 버거울 정도로 주차장화 되어 있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주차된 차량뿐만 아니라 주변에는 산업폐기물과 불법 컨테이너, 쓰레기들이 널려 있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더구나 밤이면 우범지대로 변하여 사건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차량이 지나가지 않는 지역이다 보니 차량 안에서 낮 뜨거운 광경도 종종 목격되고 있다.


시급히 광명시의 단속이 필요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할 실정이다.


"단속만으로 한계가 있고 차량통행의 주도로로서 기능을 상실하였다면 꽃길 가꾸기 사업 등으로 산책로를 만들어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풀어주는 것도 방법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고 말하는 시민과 “여기 사는 사람은 광명시민도 아니다. 전혀 신경도 안 쓴다”고 이야기하는 시민에게 광명시는 어떤 처방을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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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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