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5.0℃
  • 구름조금대전 -3.6℃
  • 맑음대구 0.0℃
  • 맑음울산 -1.3℃
  • 구름많음광주 -1.4℃
  • 맑음부산 0.7℃
  • 구름많음고창 -3.4℃
  • 맑음제주 2.4℃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4.0℃
  • 구름조금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부동산

광명특별관리지역 취락정비사업 실현을 위한 공청회

독자민간개발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

광명특별관리지역이 정부의 3기 신도시에서 제외되면서 이 지역에 대한 개발 방안을 놓고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광명특별관리지역개발추진주민대책위원회(KTX광명서부역세권발전협의체)201963()16:00 학온동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신도시무산 이후의 대응책 주민독자개발인가 공공통합개발인가라는 주제로 광명특별관리지역 취락정비사업 실현을 위한 공청회를 가졌다.

 

식곡.원노온사.능촌.사들.장절리.도고내 취락구역개발추진위원회 회원들이 주민센터를 가득 메운 가운데 윤승모 대책위원장은 우리 지역은 수십년을 그린벨트로 묶여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 왔다. 2018년 공청회에서 국토부와 LH에 광명시흥특별관리지역에 대한 통합개발을 제안했다. 그 와중에 3기 신도시 최종 발표에서 광명시흥지역이 제외되었고, 통합개발도 사실상 거부된 것이나 다름없다. 이제 우리로서는 독자 민간 개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린 것이다라고 공청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주제발표자인 김태은 변호사는 공공주택특별법 및 이에 따른 국토부 특별관리지역관리계획에 의거, 환지방식에 의한 취락별 정비사업이 규정돼 있고, 취락구역 토지주가 독자개발 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현재 두길과 원광명에서 추진 중인 개별취락구역별 독자 환지개발 방식은 사업승인권자가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고, 취락구역별별로 주민 역량이 분산되어 추진력 극대화가 곤란하다. 취락구역들이 단합하여 민간 건설사의 지원을 얻어 조합구성에 필요한 주민동의(토지면적 3분의2)를 확보하여 집단으로 환지개발사업 승인을 신청해야 한다고 주민주도 민간 개발의 실현 방안에 대해 말했다.

 

광명특별관리지역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오랫동안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오다 20105월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로 지정되었다. 이후 보금자리사업이 지연되다 2015430일 보금자리지구가 해제되면서 난개발이 우려되어 계획적인 관리 및 개발을 위해 특별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되었다.

 

이후 도시개발법에 의한 취락정비사업, 영세공장 및 주변정비를 위한 산단조성, 유통물류단지, 기타 관리계획에 반영된 개발사업 이외의 사업을 할 수 없는 지역이 되어 주민들의 반발을 불러 왔다.

이들이 말하는 독자민간개발 방안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은 공청회에 참석한 취락지구 주민들도 잘 알고 있는 듯하다. 단지 자신들의 재산권이 제약 받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여 진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시 재향군인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광명시 재향군인회(회장 이철희)가 안보의식 함양과 향군회원 간 결속 강화를 위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열린시민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로 나뉘어 진행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광명시 재향군인회의 예·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단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향군회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과 향군의 다짐,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철희 회장은 “한파로 매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승원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향군회원 여러분께서 자리를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올해도 재향군인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안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시민의 단합이 국가 위기 대응의 힘이 되고, 이는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그 길에 광명시 재향군인회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재향군인회는 정기적인 안보결의대회와 전적지 견학, 안보교육 등 시민의 안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