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수)

  • 맑음동두천 19.1℃
  • 맑음강릉 24.6℃
  • 맑음서울 19.1℃
  • 맑음대전 18.8℃
  • 맑음대구 18.6℃
  • 맑음울산 19.8℃
  • 맑음광주 18.0℃
  • 맑음부산 21.2℃
  • 맑음고창 17.1℃
  • 맑음제주 20.2℃
  • 맑음강화 17.3℃
  • 맑음보은 14.6℃
  • 구름많음금산 14.0℃
  • 맑음강진군 18.5℃
  • 맑음경주시 19.5℃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기업 PR

물고기와 채소를 함께 길러 수확한다.

아쿠아포닉스 산업화 위한 신기술 2건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세계 최초 개발. 특허 등록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연구소)가 최근 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친환경 양어·농업 시스템 아쿠아포닉스(Aquaponics)’와 관련해 2가지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아쿠아포닉스는 물고기 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onics)의 합성어로 물고기와 작물을 함께 길러 수확하는 방식을 말한다. 물고기를 키우면서 발생하는 유지물질이 식물의 영양분이 되고, 식물은 수질을 정화시켜 물고기의 사육에 적합한 수질 환경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은 아쿠아포닉스 전용사료 및 그 제조방법아쿠아포닉스 시스템을 이용한 저 pH(수소이온농도) 조건에서의 수산생물 양식 및 식물재배 방법이다.

 

아쿠아포닉스 전용 사료 및 그 제조방법은 현재 판매되는 물고기 사료로 아쿠아포닉 시스템을 운영할 경우 엽채류 성장에 필요한 염양염(칼륨)이 부족해 화학약품 첨가가 필요한 점을 보완한 것이다. 아쿠아포닉스 전용 사료 제품은 이번이 세계 최초로 별도 화학약품 추가가 필요 없다.

 

아쿠아포닉스 시스템을 이용한 저 pH(수소이온농도) 조건에서의 수산생물 양식 및 식물재배 방법은 수질 관리와 관련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유용미생물을 활용해 물의 저산성(pH 5.0~6.0)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pH(1.0~14.0)는 물의 산성이나 알칼리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7.0이 중성이며, 현재까지 아쿠아포닉스는 pH 7.0 인근이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번 특허기술은 기존 관념을 깨고 저 pH 상태에서 어류와 식물을 생산했을 때도 성장에 문제가 없었고, 어류에 기생하는 기생충과 세균의 번식이 잘 일어나지 않는 장점까지 찾아냈다.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이런 방식을 우리말로 하이브리드 미생물 총기술 아쿠아포닉스 (HBFT-AP. Hybrid Biofloc technology Aquaponics)로 정의해 학계에 보고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지난 2016년부터 아쿠아포닉스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아쿠아포닉스 연구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의 국가 연구개발과제로 선정돼 주관기관인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고부가가치 6차산업 기반형 아쿠아포닉스 모델 개발 및 산업화과제를 수행 중이다.

 

연구소는 국가 과제 수행기간 동안 이번 특허등록 2건을 비롯해 한국학술등재지인 한국수산과학회지에 논문 2편을 게재했고, 프랑스와 독일에서 개최한 국제학술학회에 4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병언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현재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아쿠아포닉스를 운영하거나 시도하려 하는 안성, 포천, 여주 3곳의 농가에서 5월부터 현장 실용화 시험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기존 양어·농업 시스템과의 경제성 검토를 통해 도내 농·어가에 보급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봉사단 좋은이웃들, 워크숍 진행
5월 7일(목),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는 인천 영흥도 일대에서 소속 봉사단 좋은이웃들(단장 이미경)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실무자 등 54명이 함께 참여하여 봉사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바쁜 봉사활동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단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민·관 지원 및 민관자원을 연계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사업이며, 봉사자가 상시적으로 지역사회를 탐색하고 1차 발굴을 하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 요청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워크샵의 일정으로 십리포해변 데크길을 함께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여유러운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산책을 통해 쌓인 피로를 풀고, 각자의 봉사 경험과 일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이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2 026년 활동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봉사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 의지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은 “복지사각지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