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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철산초, 급식 메뉴는 자신들의 투표로 결정한다

광명 철산초 학생자치회는 학생이 중심이 되어 학교의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진정한 학생자치 실현의 일환으로 321일부터 47일까지 학생이 직접 투표해서 급식 메뉴를 선정하는 학생 선택 급식 메뉴 투표를 실시하였다.

 

철산초의 학생 선택 급식 메뉴 선정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다. 먼저, 학급 회의 시간에 각 학급별로 선호하는 메뉴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이렇게 학급마다 모은 의견을 학생자치회 온라인 밴드(band)에 후보로 올렸고, 학생자치회 구성원들이 투표해서 최종 메뉴후보를 선정하였다. 일품류·국류·반찬류·디저트류 각 음식 군별로 2개씩 최종 메뉴후보를 선정하였으며,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최종 투표 진행을 위해 투표 판을 만들었다. 투표 판은 급식실로 가는 통로에 설치되었고, 46일부터 이틀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하였다.

 

투표 결과 일품류에는 짜장면, 국류에는 설렁탕과 소면, 반찬류에는 뿌링클 치킨, 디저트류에는 아이스크림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메뉴는 철산초 5월 급식 메뉴에 반영될 예정이다.

 

급식 메뉴 후보 선정에서 시작해 배부받은 스티커로 자신이 원하는 음식에 직접 투표하고, 급식 식단에 반영되는 과정을 통해 학교의 의사 결정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생의 의사가 직접 반영된다.’라는 학생자치활동이 진정한 의미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이었다.

 

학생 선택 급식 메뉴 투표의 기획부터 결산까지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간 학생자치회 회장 황단비는 저희가 먹는 학교 급식 메뉴를 학생들이 직접 투표하여 선정한다는 게 참 좋았습니다. 특히,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직접 만든 투표 판에 전교 학생들이 고민하여 스티커를 붙이는 모습을 지켜보니 무척 뿌듯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철산초등학교 송민영 교장은 "철산초등학교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모든 일을 주도해서 참여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급식 식단 선정에 참여하여 전교생이 희망하는 메뉴를 선정하는 학생 의사가 반영된 급식 식단으로 지금도 맛있고 영양적으로도 뛰어난 철산초 급식이 더 맛있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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