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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식

한 달간 도민 2,250명 태우고 달린 경기도 열린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

○ 도, 민선8기 2년 차 맞아 현장에서 직접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이동민원실 운영
- 한 달간 2,250명 방문, 도지사에게 바란다. 1,265건 민원 접수
○ 김동연 지사, 도민 민원 직접 읽으며 참여 직원들 격려



경기도가 민선 82년 차를 맞아 현장에서 직접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운영한 열린 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22일 수원시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쳤다.

파란31 맞손카페’(이하 맞손카페)는 민선 82년 차를 맞아 초심을 다지고 장에서 도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찾아가는 민원실이다. 1대의 트럭과 1대의 버스가 각각 경기 북부, 남부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각종 민원과 도지사에 바란다등을 접수하는 역할을 맡았다.

623일부터 722일까지 지난 한 달간 맞손카페에는 총 2,250명의 도민이 방문했으며 도지사에게 바란다. 1,265건과 국민신문고 민원 50건 등이 접수돼 도민들의 경기도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한 달 동안 맞손카페 운영을 위해 힘쓴 직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격려했으며, 직원들은 그동안 도민들이 접수한 민원을 기회상자라는 이름의 민원함에 넣어 전달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민원함에 담긴 민원을 무작위로 뽑아 읽었다. 민원함에는 예술인 기회소득은 그림을 그리는 제 친구들을 위한 딱 좋은 정책입니다. 더 많은 예술인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지도록 적극 추진해 주세요’,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깊고 소중한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자 및 노약자가 이동하기 편하게 경기도 시내 저상버스를 확대해주세요등 도민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김 지사는 도민이 찾아오게 하는 것보다 우리가 찾아가서 소통하는 정책을 실천한 것이 뜻깊었다라는 직원들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민원을 접수할 때)인터넷을 쓰지 못하거나 사용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도 계실 테니 우리가 그런 걸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도는 이번 파란31 맞손카페에 접수된 민원을 검토해 민선 8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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