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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광명서, 신속한 출동과 응급조치로 시민의 생명 구조

광명경찰서(서장 이명균)에서는 18() 소하동 야산에서 광목천으로 목을 메고 자살을 기도하던 남성을 신속한 수색으로 조기에 발견, 응급조치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였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18() 21:45112종합상황실에 어떤 남자가 자살을 하려고 하는 것 같다, 하얀 천을 목을 두르는 것처럼 보인다.”는 한 시민의 다급한 신고가 접수되었다.

촌각을 다투는 급박한 상황임을 인식한 소하지구대 이세호 경위와 김성락 순경은 신고자가 알려준 산 중턱까지 한달음에 출동, 정자 주변에서 광목천으로 목을 멘 채로 몸이 축 쳐져 있는 상태의 요구조자(57, )를 발견하였다.

출동 경찰관들은 즉시 요구조자의 몸을 들어 지탱한 후 광목천을 제거, 말려있는 혀를 손으로 빼내어 기도를 유지하고 응급처지를 실시하였으며 곧이어 도착한 119 구급대원에게 신병을 인계하여 병원으로 후송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서 경찰 입문 이전에 물리치료사로 2년 여 간 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김성락 순경의 현장에서 자살기도자를 발견하고 응급처지를 실시한 소하지구대 이세호 경위는 저녁 10시가 다 된 시각 산을 오르는 와중에도 날이 어두워 요구조자를 빨리 찾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끝까지 정확한 위치를 안내해준 용감한 시민 덕분에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 꺼져가는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광명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광명경찰의 일원으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경찰서에서는 투철한 신고정신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 준 시민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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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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