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9.1℃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10.2℃
  • 맑음대구 11.7℃
  • 맑음울산 10.7℃
  • 맑음광주 12.3℃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7.8℃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9.9℃
  • 맑음강진군 12.1℃
  • 맑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시정소식

광명시 첫 공립 역사관 ‘광명역사관’ 공식 개관

지역 역사 가치 논의한 학술포럼 함께 열려

- 광명문화원 2(하안동 철망산로 42)에 위치, 시민 기증·기탁 유물 1천여 점 전시

- 상설전시실·보이는 수장고·실감영상실 등 주요 시설 갖춰 시민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

- 매년 1회 정기적 학술포럼으로 역사문화박물관 건립 방향 및 발전 과제 논의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광명역사관을 공식 개관했다.

 

 

시는 15일 광명문화원에서 시민, 전문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관식과 광명시 학술포럼을 열고 광명의 역사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광명역사관은 광명문화원 2(하안동 철망산로 42)에 위치한 광명시 최초의 공립 역사관으로, 시민이 기증·기탁한 고문서 700점과 민속품 300점 등 총 1천여 점의 유물을 보관·전시하고 있다.

 

 

주요 시설은 4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한 상설전시실 전시실에 없는 유물을 살펴볼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 광명의 대표 역사 인물을 소개하는 실감영상실 등으로 구성해 시민이 광명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개관식은 광명문화원 학예사의 역사관 조성 과정 발표로 시작해 광명, 역사를 품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한 광명시 학술포럼으로 이어졌다.

 

 

포럼에서는 정원용, 무의공 이순신, 오리 이원익 등 광명의 대표 역사인물을 중심으로 한 문화유산·콘텐츠 발굴 방안과 향후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 방향 및 공립박물관과 지역공동체의 상생 방안 등이 논의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역사관 개관을 계기로 광명시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되고, 그 가치가 미래세대에 이어지길 바란다특히 제3기 신도시 조성 등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지금, 과거와 현재를 잇는 광명역사관이 우리 시가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개관 기념 학술포럼에서 논의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건립될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역사관은 지난 101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이날 정식 개관했으며, 평일 오전 930분부터 오후 530분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단체 관람은 광명문화원(02-2618-5800)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 해설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전문적인 전시 해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위한 학술포럼을 정례화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굴·계승할 계획이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봄 맞이 시설 안전 점검” 강화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봄 맞이 각 사업장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 시민이용시설의 편의증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의 고객, 시민이용시설은 공영주차장, 부설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비롯 광명골프연습장, 국민체육센터, 건강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명동굴, 메모리얼파크, 시립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등이며 특히 이번 시설안전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다양한 기계설비 상태와 상황을 살펴 고객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코자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시설안전점검에는 공사의 안전관리실 직원들과 함께 한정광 경영관리 본부장(이하 한본부장)이 여성비전센터 기계실을 직접 현장점검하였으며 한본부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설비라도 체계적으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하며“기계설비의 안전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해소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 활동 강화 ▲관리감독자의 책임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