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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시의회 소식

안성환 시의원, 소중한 전통 보전하여 가꾸고 계승해야

중요무형문화재 전수관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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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시의원은 제262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4호가 산다는 내용으로 시정질의를 하였다.

 

안 의원은 광명시는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4갓일보유자 박창영 무형문화재가 10여 년간 살고 있으나 전시관도 전수관도 없어 무형문화재의 전통이 사라질 위기에 있다고 하였다.

 

박창영 무형문화재는 평생 65년동안 갓일을 해오셨고 4대째 120여년간 전통을 계승해온 분으로 갓일을 전수하고 보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는 것이 마지막의 소원이라고 하신다.

 

매년 무형문화재 행사를 타 시도에 가서 참여해야 하고 전수할 후계자가 없어 걱정이라고 한다.

현재 소하동에 3평 남짓한 비좁은 장소에서 갓일을 하시며, 그동안 만든 작품도 전시할 곳이 없어 진열대에 차곡차곡 쌓아 놓고 있어 안타깝다고 하였다.

 

안의원은 중요무형문화재는 사람이 지닌 문화재인 만큼 그 기술이나 기능을 전수하지 않으면 전통을 계승할 수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후계자 양성에 필요한 전수관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타 지자체처럼 멋진 건물과 시설은 아니더라도 작은 사무실 정도라고 마련하여 후계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광명시 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지원할수 있는 전승지원금도 지원을 해달라고 하였다.

다른 지자체에서는 전승지원금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데 광명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기위하여 적극적으로 고려해달라고 하였다.

 

이에 대하여 시장은 답변에서 체계적인 무형문화재 보전을 위해 올해안로 관내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전승지원 및 시설개선 등을 포함함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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