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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야기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사업 「소풍 이야기」 추진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독거 어르신 6명을 대상으로 특성화 사업 소풍 이야기를 진행했다.

소풍 이야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참여 어르신들의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지원을 위해 8회기 동안 회고록을 작성한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어르신들은 1:1로 한 조가 되어 어르신의 살아온 인생을 회고록으로 작성하기 위해 담소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에 참여한 김○○ 어르신은 늘 혼자 집에만 있어 일상이 지루했는데 이렇게 활동할 수 있게 해주어 고맙고, 친구들도 만들고 자식도 한 명 더 생긴 것 같아 너무 기쁘다, “남은 시간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희만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특성화 사업 소풍 이야기로 어르신들이 살아온 인생을 회상해보며 일상의 무료함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남은 사업을 차질 없이 잘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국 소하2동장은 최근 고령화로 사회적으로 고립된 채 홀로 지내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 지역 독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서 지원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소풍 이야기는 앞으로 회고록 작성을 진행하며 중간에 3회에 걸쳐 민화 수업도 함께해 어르신들의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고 성취감을 높여 심리적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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