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7.6℃
  • 흐림서울 3.4℃
  • 흐림대전 4.4℃
  • 맑음대구 9.4℃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6.7℃
  • 흐림부산 8.7℃
  • 흐림고창 5.1℃
  • 흐림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3.1℃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4.1℃
  • 구름많음강진군 8.1℃
  • 구름많음경주시 8.2℃
  • 구름많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환경

‘평화를 위한 기억’ 광명시,「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기념식 가져

- 지난 14일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4일 오후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고완철 광명평화의소녀상 참뜻계승관리위원장 및 위원, 국회의원, ·도의원, 각 사회단체 관계자와 일반시민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본 정부의 진심 어린 사과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가 하루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광명시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인권 회복과 역사적 진실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1991814일을 기념해 2017년 법률 제정으로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20238월 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가운데 생존자는 9명뿐이다.

 

이날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바치는 헌화, 헌시, 기념사 및 노랑나비 청소년 기획단의 할머니께 쓰는 편지 낭독이 진행되며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 회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번 기념식에 앞서 우리의 아픈 역사를 공유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알리기 위하여 모집된 노랑나비 청소년 기획단 3기 청소년들은 지난 12일 태극기와 노랑나비 조형물을 만들어 소녀상 주변을 가꾸고,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을 방문하여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홍보하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광명시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15815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광명시민들이 모은 성금으로 세워졌다. 소녀상 둘레에는 시민들이 평화를 위한 소녀의 꽃밭을 만들어 관리하고 있어 평화를 염원하는 의미있는 장소가 되고 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봄 맞이 시설 안전 점검” 강화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봄 맞이 각 사업장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 시민이용시설의 편의증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의 고객, 시민이용시설은 공영주차장, 부설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비롯 광명골프연습장, 국민체육센터, 건강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명동굴, 메모리얼파크, 시립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등이며 특히 이번 시설안전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다양한 기계설비 상태와 상황을 살펴 고객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코자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시설안전점검에는 공사의 안전관리실 직원들과 함께 한정광 경영관리 본부장(이하 한본부장)이 여성비전센터 기계실을 직접 현장점검하였으며 한본부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설비라도 체계적으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하며“기계설비의 안전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해소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 활동 강화 ▲관리감독자의 책임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