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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유치원 속 작은 도시‘하안 키자니아’

우리 유치원이 찜질방? 마트? 오늘은 내가 주인공

하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미숙)은 지난 627, 유아들의 진로 교육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하안 키자니아 직업체험 놀이를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행사는 교실을 실제 공간처럼 재현해 운영하며, 유아들이 다양한 직업을 역할극 기반 놀이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유치원 교실은 각각 목욕탕&찜질방 공항 마트 우체국 병원 등으로 변신했다. 유아들은 각 교실을 순환하면서 공간의 주인공이 되어 직업을 체험했다. 공항에서는 승무원과 승객, 조종사, 마트에서는 계산원과 고객, 우체국에서는 우편물 분류원과 배달부, 병원에서는 의사와 간호사, 환자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을 실시했다. 특히 찜질방에서는 거품 목욕탕, 냉탕, 온탕 등을 설계, 제작부터 놀이까지 진행하며 현실감 넘치는 상황극을 펼쳤다.

 

특히 유아들이 스스로 유니폼을 입고 손님과 종업원 등 역할을 다양하게 바꿔가며 체험하는 모습은 진지하면서도 생동감 넘쳤다. 놀이 속에서 직업의 의미를 발견하고, 타인의 역할을 존중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던 점에서 높은 교육적 효과를 거두었다.

 

학부모는단순한 직업 소개가 아닌, 몸으로 부딪히고 상호작용하는 경험 중심의 진로 교육이었다.”고 이야기했다. 하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임미정은유아들이 미래 사회를 상상하며 스스로 진로를 탐색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놀이중심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중심의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하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 정미숙은변화를 체감하는 새로운 경기교육으로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민주시민 역량을 기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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