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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백재현 의원,광명시 방범용CCTV 기능개선사업 특별교부세 9억원 확보!

경기광명갑 백재현 의원(더민주/경기광명갑)이 광명시 방범용 CCTV 기능개선사업에 9억원의 국민안전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그동안 각종 범죄의 해결을 위한 방범용 CCTV의 큰 활용도 증가로 100만 화소 미만의 노후화된 CCTV기능개선이 시급히 요구되어 왔으나, 통합관제센터 운영비 및 방범CCTV 신규 설치 추진 등의 예산 부담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지난해 말 CCTV 구축 및 기능개선 특별교부세 5억원에 이은 금번 9억원 확보로 광명시 관내 152개소의 방범용 CCTV 기능이 개선되고 44개소에 신규설치가 이루어지게 됐다.

이에 대해 백재현 의원은 노후화된 CCTV의 성능 개선으로 흉포화, 지능화 되어가는 범죄 예방은 물론 재난·재해 예방 등 안전한 환경 조성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됐다여성, 노인, 어린이 등을 비롯한 광명시민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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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자녀 성장지원사업 ‘히스토리 톡톡’>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5월 31일(토), 한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역사 속 가치를 알아보는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히스토리 톡톡!’미래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다문화 및 비다문화가 함께 어울려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단체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리더십을 높여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매년 12회기를 진행하고 있다.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은 한국역사탐방을 주제로한 ‘히스토리 톡톡’으로 ▲미래설계, ▲사회성 향상 ▲부모자녀 관계향상 등 총 12회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7월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4가구, 비다문화가족 4가구 등 총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문화유산교육 아키오스코프(비영리단체)와 2년 연속 협업을 통해 ‘역사’를 매개로 아이들의 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특히 전문 역사 강사 (스쿨 김영사)를 섭외하여, 아이들이 보다 질 높은 역사교육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주 학부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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