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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야기

제7회 어울림 폭포수 축제 성황리 개최

무더위를 날리며 주민과 소통하는 축제

철산2(동장 홍병기)의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7회 어울림 폭포수 축제2017519() 14:3 현충공원 인공폭포 앞에서 유관단체장을 비롯한 주민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있었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철산2동 축제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최종구)를 구성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만드는 등, 주민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여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식전 행사로 있은 천둥소리 두레패(단장 신양희)의 난타 공연은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시원한 소리로 스트레스까지 씻어주었고, 철산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아기염소,검정고무신 공연은 교복을 입고 나온 어린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주민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시간이었다.


이어진 1부 개회식에서는 내빈소개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시민들에 대한 표창과 격려사,축사에 이어 푸짐한 경품추첨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번 축제를 주최한 최종구 주민자치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축제여서 의미가 깊다철산2동 주민들에게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홍병기 동장은 격려사에서 동 유관단체 단체장,단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오늘의 축제를 풍성하고 알차게 준비하게 되었다. 현충공원과 어울려 여름이면 우리의 눈을 시원하게 힐링시켜주는 인공폭포가 이제 철산2동의 명물이 되었고, 어울림 폭포수 축제도 철산2동을 넘어 광명의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축제를 마음껏 즐기는 하루가 되셨으면 한다고 했다.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인 2부에서는 광명주부뮤지컬단의 뮤지컬 갈라쇼, 박창수의 감미로운 선율의 하모니카 연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라인덴스,노래교식,포크기타 발표와 초청가구 정희,윤민호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한편, 이번 축제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권태진 도의원이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초청공연 및 주민자치 수강생 공연뿐만 아니라 점핑클레이,솜사탕만들기,무료건강검진,모종 및 EM나눠주기 등이 있었다.

또, 행복나눔장터,먹거리장터로 이루어진 장터운영에서 나온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하는 등, 함께 어울리고 나누는 장을 실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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