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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채움 나눔

지역의 따뜻한 이야기들

화영운수,학온동,광명6동,하안1동

광명7, ()화영운수와 함께 행복한 밥상 나누기 운영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계근)13화영운수의 후원으로 관내 중앙하이츠 1, 2차 경로당과 11, 12, 13, 16, 17통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밥상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화영운수 차고지가 있는 광명7동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한끼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은 작은 사랑 나눔의 시작으로 2017년부터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행복한 밥상 나누기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서로서로 자기 몸 하나 챙기기도 바쁠텐데 이렇게 좋은 날 좋은 음식을 제공해 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용운 화영운수 대표이사는 늘 그렇듯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미소를 머금고 식사를 하시는 걸 보면 행복하다화영운수는 어르신을 공경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돕는 지역복지 사업에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계근 광명7동장은 주변이 주택 재개발 사업으로 어수선하지만 지역 내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만수무강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광명7동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온동 사랑의 여름김장 담그기 행사

 

- 학온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사랑의 여름김장 담그기행사 개최

-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및 경로당 등 50여 세대에 사랑의 김장 전달

 

학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수남)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은남)13일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사랑의 여름김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들이 참여하여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김치를 사랑과 정성으로 담가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어려운 이웃 50여세대에 전달했다.

 

이수남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 가족들과 단체원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듯한 마음과 온정이 가득한 학온동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광명6동 누리복지협의체 이웃사랑 실천 사랑 듬뿍, 열무김치 저소득층에 지원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종식)13일 동 누리복지협의체에서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저소득층 취약가구 4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명6동 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 고길수) 위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서 열무를 다듬고 맛좋은 양념을 버무리며 김치를 정성스럽게 담갔다.

 

열무김치는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과 5060 중장년 1인가구,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됐다.

 

김장김치를 지원받은 김◯◯지난해 지원받은 김장김치가 다 떨어져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열무김치를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길수 위원장은 열무김치를 지원받은 분들의 밝은 얼굴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더위가 시작되는데 이번 열무김치가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식 광명6동장은 직접 열무김치를 담가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누리복지협의체에 감사드린다어려운 가정을 적극적으로 돕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광명6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안1동 누리복지협의체, 독거중장년차와 쉼으로 사회소통능력 향상

 

- 차 명상치료로 독거중장년의 고단한 마음 위로

 

하안1동 누리복지협의체 (위원장 구재성)13일 갤러리 앨리스에서 중장년층 대상 특화사업차와 쉼종강식을 가졌다.

 

차와 쉼은 차와 명상을 매개체로 하는 차 명상치료로 고독사와 우울감이 높은 독거중장년을 대상으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특성화사업이다.

 

기존차와 쉼수료자들은 자조모임을 만들어 마음건강이 악화되지 않도록 서로 격려하며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차와 쉼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신체적 질병 및 장애, 가족해체 등으로 사회적 관계가 낮고,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차와 명상으로 자존감 회복과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10회기를 진행했다.

 

이날 종강식에선 수료식 기념파티와 차 마시기를 집에서 생활화할 수 있도록 차주전자와 차를 선물하고, 누리위원들이 나눔텃밭에서 직접 기른 쌈채소를 나누며 참여 소감을 듣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종강식에 참여한 정모씨(, 59)은둔형 외톨이로 외출을 전혀 하지 않고 있었는데, 프로그램을 기회로 외출이 많아졌다. 끝나는 것이 너무 아쉽다. 차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고, 명상 강사님이 알려주신 자연 치유 운동법을 매일 하면서 건강이 좋아져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안1동 한담구 동장은 차 명상치료 참여자들의 얼굴이 밝아져서 기쁘고, 이후에도 정신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을 하거나 동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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