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에는 광명시의회 이재한 의원,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한상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의회 이재한 의원은 “광명시 아동들을 사랑하며 아끼는 어른으로서 가정의 달을 맞아 장난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광명시 시민들을 위해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한상구 본부장은 “아동들에게 좋은 장난감을 전해주신 이재한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장난감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의회 이재한 의원에게 전달받은 아동 장난감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