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호남향우연합회는 2월 11일 오후 6시 광명 KTX컨벤션웨딩홀에서 제19대 김포중 회장 취임식 및 신년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임오경·김남희 국회의원,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정재형 경기도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배우자 정우영 여사, 김정길 고문, 광명시 시·도의원 및 각 동 주요 인사와 향우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포중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러 사정으로 취임식이 다소 늦어졌지만, 이제는 광명시 호남향우회가 보란 듯이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며 “향우회는 향우회다워야 하고, 고향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극소수의 갈등과 오해를 넘어 대동단결로 나아가야 한다”며 “경기도에서도, 광명시에서도 ‘호남이 다시 일어섰다’는 평가를 받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회장은 “우리는 하나”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회원들의 결속을 당부했다. 그는 “향우회는 조직이 아니라 사람”이라며 “각 동 지회장과 집행부가 중심이 돼 협력과 후원이 살아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사)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의 동행에 삼백만원의 복지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향인들의 자녀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대한민국의 바른 일꾼으로 성장하여 주기를 바랬으며 광명시호남향우연합회의 발전에 기여한 향인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앞으로 호남향우연합회는 취임한 김포중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확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