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 (금)

  • 구름조금동두천 22.6℃
  • 구름조금강릉 19.8℃
  • 구름조금서울 24.9℃
  • 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0.7℃
  • 흐림울산 20.3℃
  • 흐림광주 24.2℃
  • 흐림부산 20.4℃
  • 흐림고창 22.6℃
  • 흐림제주 22.9℃
  • 구름많음강화 24.3℃
  • 구름조금보은 18.7℃
  • 구름조금금산 20.7℃
  • 흐림강진군 25.5℃
  • 흐림경주시 20.0℃
  • 구름많음거제 21.5℃
기상청 제공

도의회,시의회 소식

김영준 도의원, 50+세대의 사회공헌과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토론회 개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중장년에게 100세 시대는 숙제이다.

URL복사

바야흐로 100세 시대이다. 은퇴 후 수십년을 살아야 하는 중장년들에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시기에 보람 있는 양질의 일자리는 누구나 원하는 삶이다. 50세 이후 중장년들의 사회공헌과 양질의 일자리 마련에 대한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토론회가 있었다.

 

김영준 도의원이 좌장, 조연미 시니어교육플래너 협동조합 이사장이 발제, 김영건 글로벌스마트융합센터장, 윤원식 미디어메이커스협동조합 대표, 김정현 씨알바이오 이사, 유헌종 모션테이핑학회 학회장, 소현주 반디핌귀산촌교육협동조합 대표,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 김재기 경기도노인일자리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한 경기도 50+사회공헌 일자리 마련 토론회2021621()광명시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인원 제한과 자리 띄어 앉기 등을 실천한 상황에서 개최된 이날 토론회에는 박성민 시의장 이외도 광명시에서 조옥순 국장, 황희민 과장, 김용진 과장 등이 참석하여 중장년 세대의 일자리 창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김영준 도의원은 경기도의 중장년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 2024년에 정점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수명이 증가함으로써 우리는 더욱 더 긴 노령기를 보내게 된다. 그러나 중장년층은 은퇴, 조기퇴직 등으로 고용불안이 시작되는 시기인 반면 평균수명의 증가로 사회참여에 대한 욕구 또한 증가하는 세대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말하면서 현대 중장년층은 일자리나 보람 있는 노후생활을 원하지만 노후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 경우가 많아서 복지증진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에 공공영역에서 일자라리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그 일자리가 단순화 된 일자리, 획일화 된 일자리, 참여하고자 하는 수보다 부족한 일자리, 지역의 특성이 반영되지 못한 일자리, 성과중심의 일자리라는 문제점들이 계속 노출되고 있다. 이에 이러한 문제점들을 제시하고, 개선하기 위해 오늘 토론회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모두 발언에서 밝혔다.



발제를 맡은 조연미 시니어교육플래너 협동조합 이사장은 사회공헌형 일자리, 인생의 2막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14년 전 노인 관련한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100세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면서 온라인 기반 정보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 김영건 글로벌스마트 융합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스마트 냉난방기 크린플래너 양성으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대해 윤원식 미디어메이커스 협동조합 대표는 세대간 소통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시니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대해 밝혔다.

 

김정현 씨알바이오 이사는 시니어 헬스케어 일자리 창출 제안에서 광명은 이미 베이비 부머세대와 65세 이상 인구대비 23%를 초과하는 지자체로 시니어들의 양질의 교육, 그리고 평생 일할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 미루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하지만 방향을 잃어버린 중장년이 우리의 눈앞에 다가온 것이 현실이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사회공헌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오늘의 시간이 내일의 희망을 꽃피우는 유익함으로 가득하길 기대해 본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지역언론협의회, ‘올해의 광명인 상’ 시상식
- 박창영(문화), 우리 혼을 잃지 않도록 전통문화 보존 및 보급 힘쓸 터- 한주원(정치), 고인이 된 어머니가 주신 상…. 지역에서 인정받아 뿌듯- 권영례(사회·복지), 지금처럼 꾸준한 봉사자 될 터 광명지역언론협의회는 16일 광명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올해의 광명인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명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함으로써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 날 시상식에는 ▷문화 부문, 중요무형문화재(인간문화재) 제4호 입자장(笠子匠, 갓 만드는 장인) 박창영 선생 ▷정치 부문, 한주원 시의원 ▷사회·복지 부문, 권영례 광명경찰서어머니자율방범대 연합대장이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박창영 선생(문화 부문)은 수상 소감을 통해 “우리 혼을 잃지 않도록 전통문화 보존 및 보급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주원 시의원(정치 부문)은 “고인이 되신 어머니가 주는 상, 무엇보다 지역 인정받아 기쁘다”라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권영례 광명경찰서어머니자율방범대 연합대장(사회·복지 부문)은 “지난 18년간의 봉사활동에 대한 후회와 회한보다는, 지금의 기쁨과 현재에 충실한 봉사자가 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기호신 광명지역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