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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시의회 소식

낙하산은 필패함을 보여줘야 광명을 얕보지 않는다.

김경표,권태진 후보, 무소속도 당선되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

오랜 시간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에 적을 두고 있던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로 혼돈의 양상을 보이고 있는 광명갑, 광명갑에서 낙하산 공천에 맞서 무소속 깃발을 세운 김경표(기호 8), 권태진(기호 9) 두 후보가 선거연대를 선언하고 힘을 합했다.

 

각자의 영역에서 오랫동안 터를 닦아온 두사람이 힘을 합하기로 하면서 접전지로 꼽히고 있는 광명갑에서 과연 두 후보 연대 파급력이 선거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경표,권태진 두 후보는 48() 11:00 시청 본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총선은 광명사람 후보들과 낙하산 후보들의 전쟁이다면서 거대 두 정당은 광명시민을 버렸다. 아니 광명시민들을 짓밟았다.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민심을 잘 헤아리는 것인데 광명시민의 생각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일방적인 강압공천 낙하산 공천을 보여줬다.”고 했다.

 

두 사람은 두 정당의 공천과정은 공정하지도, 평등하지도, 정의롭지도 못한 공천이었다. 미래도, 통합도, 명분도 없는 공천을 자행했다. 왜 광명시민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선택할 권리를 이렇게 늘 박탈당해야만 하느냐고 물었다.

 

김경표,권태진 후보는 시민이 있기에, 정치가 존재하는 것이기에 정치는 시민을 위해 쓰여 져야한다. , 잘못된 정치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사람 또한 시민 밖에 없다. 시민이 눈을 감고 외면한다면 정치는 절대 바로 설 수 없다. 시민 주인이고 여러분이 희망이다. 광명시민이 바로 세워 주셔야 한다고 호소했다.

 

두 사람은 또, “기득권 정당들이 철저하게 광명시민들의 자존심을 짓밟은 오만함을 심판하는 선거혁명이 되어야 한다. 낙하산들의 줄을 끊고 과연, 누가 광명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인가를 선택하는 선거다면서 열심히 하면 누구나 성공하는 세상! 열심히 하면 무소속도 당선되는 공정한 세상! 어떠한 정당도 낙하산을 내려 보내면 필패 한다는 것을 광명시민들이 보여주셔야 한다. 그래야 광명을 얕보지 않는다. 그래야, 광명의 미래 세대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당당한 광명 역사를 물려 줄 수 있다고 올바른 판단과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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