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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결연한 표정의 비대위와 웃고 있는 듯한 부시장

지난 42410:00 구로차량기지 이전 광명비상대책위원회와 부시장은 국토부에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과 관련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에 대한 광명시민의 반대의견이 담긴 주민의견서 21,175부를 국토부에 전달했다.

 

광명시는 보도자료에서 “33만 광명시민을 대표해서 광명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과 광명시 부시장이 함께 전달했다전달된 주민의견서에는 기존 요구사항인 차량기지 친환경 지하화, 5개 역 신설, 이전과정에서 광명시와 시민의 참여 보장, 지하철의 운행시간 5분 간격 조정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참석하기로 했던 박승원 시장이 참석하지 않고, 강희진 부시장을 대신 보내면서 과연 시장이 반대의지가 있기는 한 것이냐 하는 의견들이 비대위에서 나오고 있다.

더구나 참석했던 강희진 부시장이 의견서만 전달하고 반대하는 시민들에게 아무런 설명도 없이 자리를 떠났다며 비대위 주민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아래의 사진을 보면 묘한 생각이 든다. 결연한 표정의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비상대책위원들 옆에서 웃는 듯한 표정으로 의견서를 전달하고 있는 강희진 부시장! 시민들은 이 사진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들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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