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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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내 집에서 건강한 노후’ 돕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 운영

광명시, ‘내 집에서 건강한 노후’ 돕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 운영

- 12일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AIP 코디네이터’ 업무협약 체결 - 돌봄 필요 시민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코디네이터 6월부터 투입 - 지역 복지관이 직접 돌봄 현장 연결… 생활 밀착형 통합돌봄 실현 기대 광명시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돌봄 에이아이피(AIP, 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를 현장에 투입한다. 시는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과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는 전담 코디네이터가 돌봄 필요 대상자 조사부터 욕구 파악, 서비스 의뢰와 서비스 실행관리까지 수행하는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이다. 전담 코디네이터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 등을 세밀하게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연결하는 ‘맞춤형 돌봄 설계자’ 역할을 수행한다. 협약에 따라 두 복지관은 6월부터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치한다. 코디네이터 6명은 지역 내 19개 행정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2명씩 배치해 65세 이상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집중 지원한다. 나머지 2명은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등 심한 장애인과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특히 지역 주민과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복지관이 사업 수행 주체로 참여하면서 현장 중심 대상자 발굴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공과 민간 복지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생활환경과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광명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경기도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를 비롯해 방문돌봄주치의, 일상복귀 돌봄집,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마을돌봄정원 등 5대 핵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 초등학생 평생 구강건강 첫걸음 돕는다

- 관내 67개 치과의료기관 참여… 가까운 지역 치과에서 무료 구강검진·예방진료 - 초등학교 4학년·동일 연령 학교 밖 아동 대상으로 예방 중심 관리 지원 광명시가 아이들의 평생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한 치과 진료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 학교 밖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아동에게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예방 중심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관내 67개 치과의료기관이 사업에 참여해 학생과 보호자가 가까운 지역 치과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구강검진 ▲구강위생검사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이다. 필요시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 예방 중심 진료도 함께 지원한다. 참여 치과의료기관에서는 보건소가 사전에 배부한 칫솔을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실 사용법 교육도 진행해 아동이 스스로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자는 모바일 앱 ‘덴티아이경기’에서 참여 치과를 예약한 뒤 무료로 구강검진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신중년 맞춤형 직업교육’… 제2의 인생 도약 이끈다

- 상반기 공통과정 82명 수료와 18명 전문 자격증 취득… 실무 역량 강화 성과 - AI 교육부터 창업 사례 공유까지, 신중년의 풍부한 경험에 혁신적 전문성 더해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가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신중년의 성공적인 생애 재설계와 지역사회 재도약을 지원했다. 센터는 지난 12일 ‘2026년 상반기 직업능력개발교육 공통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신중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상반기 교육은 ▲중장년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브랜드 메이커 프로젝트 ▲생활가전 청소마스터 양성과정 ▲인공지능(AI) 데이터&워크플로우(업무 효율화) 교육 ▲약국사무원 실무교육과정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했다. 교육생 87명 중 82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8명은 전문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료생 전원은 필수 과정인 ‘신중년 라이프 디자인 트랙’을 이수해 자기이해와 비전 설정 등 생애 재설계 기초를 다졌다. 이날 수료식은 신중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꾸몄다. 특강에서는 ‘중장년 창업과 정부지원사업 활용법’ 등 실무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2025년 수료생들이 만든 ‘광명클린협

광명시, ‘내 집에서 건강한 노후’ 돕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 운영

- 12일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AIP 코디네이터’ 업무협약 체결 - 돌봄 필요 시민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코디네이터 6월부터 투입 - 지역 복지관이 직접 돌봄 현장 연결… 생활 밀착형 통합돌봄 실현 기대 광명시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돌봄 에이아이피(AIP, 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를 현장에 투입한다. 시는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과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는 전담 코디네이터가 돌봄 필요 대상자 조사부터 욕구 파악, 서비스 의뢰와 서비스 실행관리까지 수행하는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이다. 전담 코디네이터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 등을 세밀하게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연결하는 ‘맞춤형 돌봄 설계자’ 역할을 수행한다. 협약에 따라 두 복지관은 6월부터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치한다. 코디네이터 6명은 지역 내 19개 행정동을 3개 권역으


경기도, 41조 6,799억 원 제1회 추경안 통과…민생·에너지 지원 확대

경기도, 올해 본예산 40조 577억 원 대비 1조 6,222억 원 증가 ○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 도민이동권 보장, 농가지원 3대 패키지 지원, 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지원 사업편성 ○ 김동연 지사, “정부추경이 민생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의 속도와 완결성을 높이겠다” 밝혀 경기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1조 6,799억 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22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는 1조 6,119억 원, 특별회계는 103억 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에는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 도민이동권 보장, 농가지원 3대 패키지 지원, 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지원 사업이 편성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23억 원 ▲경기도 참전명예수당 지원 10억 원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에 36억 원 등 1조 1,504억 원이 편성됐다.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은 총 1,492억 원이다.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34억 원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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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공예크리에이터스쿨(도자기 공예)’ 공유학교 프로그램 개강
◦총 36차시 장기 운영으로 깊이 있는 도자기 공예 교육 제공 ◦높은 관심 속 정원 초과 지원… 학생 참여 열기 확인 ◦창작 중심 실습 활동을 통한 예술적 표현력 및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5월 9일(토) 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예크리에이터스쿨(도자기 공예)’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자기 공예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총 36차시로 운영되는 장기 심화 프로그램으로, 기초부터 작품 완성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도자기 제작 기초 이론 및 재료 이해 ▲핀칭·코일링·판성형 등 다양한 제작 기법 실습 ▲상감 및 박지기법을 활용한 표현 활동 ▲개인 창작 작품 제작 ▲핸드페인팅 및 브런치 그릇 세트 제작 등 단계별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제작 기법을 익히고 반복 실습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도자기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에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정원을 초

동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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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봉사단 좋은이웃들, 워크숍 진행
5월 7일(목),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는 인천 영흥도 일대에서 소속 봉사단 좋은이웃들(단장 이미경)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실무자 등 54명이 함께 참여하여 봉사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바쁜 봉사활동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단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민·관 지원 및 민관자원을 연계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사업이며, 봉사자가 상시적으로 지역사회를 탐색하고 1차 발굴을 하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 요청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워크샵의 일정으로 십리포해변 데크길을 함께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여유러운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산책을 통해 쌓인 피로를 풀고, 각자의 봉사 경험과 일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이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2 026년 활동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봉사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 의지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은 “복지사각지

비움, 채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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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광명2동점,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빵 나눔
2026년 5월 11일 파리바게뜨 광명2동점과 함께 지역 내 고립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빵 정기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광명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와 함께 발굴하였고, 지역의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파리바게뜨 광명2동점에서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고시원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중장년층과 고립 위험이 높은 지역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광명 온(ON) 동네복지관 사업은 동 단위 생활권 안에서 고립, 외로움, 돌봄 공백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해 일상 속 돌봄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주민 중심의 마을복지 사업이다. 파리바게뜨 광명2동점 김주희 점주는 “빵을 만드는 공간이 지역을 잇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작은 빵 나눔이지만 누군가의 하루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 후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최효정 관장은 “지역 상점의 참여는 주민 돌봄을 한층 촘촘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고립 위기가구와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어가며, 주민과 가까운 자리에서 돌봄을 실천해

시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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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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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의원, 광명(을) 2026 상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13억 확보
시민 안전 위한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 보수공사 10억 확보 일직동 자경마을 어르신행복센터 건립 3억 확보… 어르신 복지공간 마련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경기 광명을)은 12일,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시민 안전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 현안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 사업은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 보수공사 10억 원 ▲일직동 자경마을 어르신행복센터 건립 3억 원 등 총 2개 사업이다.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은 노후화와 구조적 위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시설로, 집중호우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 확보 필요성이 컸다.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도로 이용 시민들의 안전성과 통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직동 자경마을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센터가 새롭게 조성된다. 자경마을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여가·복지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공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공동체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남희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시민의 목소리가 안전이 되다”
- 시민 의견을 반영한 현장 중심 예방 치안활동 강화 광명경찰서(서장 이두호)는 최근 발생한 이상동기범죄로 인하여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1일 저녁 7시경, 유동 인구가 많은 철산역과 철산상업지구 일대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한 민·관·경 합동 가시적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지난 4월 20일부터 10일간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순찰 요청지 및 치안불안요소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설문결과, 유흥시설과 학원가가 밀집한 철산역·철산상업지구 일대가 우선 순찰 필요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합동순찰 장소로 결정되었다. 이날 순찰에는 경찰뿐 아니라 시청 교육청소년과, 성평등여성과, 보건소 관계자 및 금연지도원, 청소년위해환경감시단 등 지역사회 구성원 40여명이 참여해 범죄 예방 활동과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며 야간 보행환경과 학원가 밀집지역 등을 집중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범죄예방 홍보물 배부와 귀가 안전수칙 안내도 병행했다. 광명경찰서장은 “최근 발생한 강력범죄 사건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행정과 경찰만의 대응이 아닌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